MBC ‘나혼자산다’ 헨리 부자, 오픈카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헨리 부자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헨리 부자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의 오픈카를 몰고 한적한 시골 길을 달렸다. 그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아버지 차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하면 헨리는 “아빠는 젊고 싶어 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젊고 싶어 하시는 게 아니라 젊으신 것. 트렌디 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헨리 부부가 찾은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다. 헨리 가족 집에서 2시간 거리에 있다고. 이에 이시언은 “너희 집이 나이아가라 폭포 옆이었나?”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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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 김수미, 함소원 챙기는 진화 보며~ “흐뭇”


김수미가 진화 함소원 부부의 금슬에 감동했다.

7일 tvN ‘수미네 반찬’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엔 진화 함소원 부부가 함께했다.

출산을 앞둔 함소원을 위해 김수미가 선보인 건 뜨끈한 애호박 두부탕이다. 새우젓으로 완성된 두부탕에 함소원은 이미 푹 빠진 모습.

이 와중에 진화가 함소원에게 국물을 먹여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 김수미는 “어머, 부인 먼저 준다”라며 웃었다.

함소원은 김수미 표 두부탕에 “어쩜 별 다른 거 넣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맛있나”라며 놀라워했다.



‘수미네 반찬’ 김수미, 함소원 챙기는 진화 보며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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